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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조, 한시

List of Articles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 수	날짜
공지	한시(漢詩) 작법의 이론과 실제	바람의종	270,485	2010.01.22
공지	한문 읽기 입문	바람의종	214,685	2009.06.11
공지	漢詩基礎	바람의종	185,548	2008.11.27
722	시론: 不可露斧鑿粘皮骨이라	바람의종	10,620	2008.09.09
721	사랑이 거짓말이 - 김상용	바람의종	19,613	2008.09.19
720	설원이 만창한데 - 김상용	바람의종	22,882	2008.09.19
719	울어서 나는 눈물 - 박영수	바람의종	12,350	2008.09.19
718	창 밖이 어른어른커늘 - 박영수	바람의종	22,971	2008.09.19
717	처음에 모르더면 - 김우규	바람의종	14,028	2008.09.19
716	詠蟬 - (이규보, 『동국이상국집』 16권)	바람의종	13,752	2008.09.19
715	金鎭圭(1658~1726)의 한시	바람의종	17,778	2008.09.19
714	청초 우거진 골에 - 임제	바람의종	22,706	2008.09.25
713	청춘에 곱던 양자 - 강백년	바람의종	14,774	2008.09.25
712	편지야 너 오느냐 - 강백년	바람의종	11,937	2008.09.25
711	하늘에 뉘 다녀온고 - 강백년	바람의종	12,540	2008.09.25
710	李世白, <蟻戰> (雩沙集 권 1) (課作)	바람의종	11,705	2008.09.25
709	햅쌀을 노래하다 - 이규보	바람의종	15,177	2008.09.25
708	鄭瓜亭, ｢題墨竹後｣	바람의종	10,621	2008.09.25
707	권필의 필화사건의 詩	바람의종	11,380	2008.09.25
706	하루를 이삼월씩 - 최직태	바람의종	9,462	2008.10.17
705	한숨은 바람이 되고 - 최직태	바람의종	16,580	2008.10.17
704	한자 쓰고 눈물지고 - 최직태	바람의종	12,836	2008.10.17
703	권두경의 한시 (權斗經)	바람의종	11,050	2008.10.17
702	간밤에 부던 바람에 - 정민교	바람의종	25,462	2008.10.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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