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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수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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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한시(漢詩) 작법의 이론과 실제 | 바람의종 | 270,465 | 2010.01.22 |
공지 | 한문 읽기 입문 | 바람의종 | 214,676 | 2009.06.11 |
공지 | 漢詩基礎 | 바람의종 | 185,537 | 2008.11.27 |
785 | 흥망이 유수하니 - 원천석 | 바람의종 | 18,215 | 2008.07.03 |
784 | 오백 년 도읍지를 - 길재 | 바람의종 | 15,838 | 2008.07.03 |
783 | 시론 | 바람의종 | 11,723 | 2008.07.03 |
782 | 이 몸이 죽고 죽어 - 정몽주 | 바람의종 | 15,093 | 2008.07.19 |
781 | 이런들 어떠하며 - 이방원 | 바람의종 | 16,300 | 2008.07.19 |
780 |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- 최영 | 바람의종 | 20,641 | 2008.07.19 |
779 | 백설이 잦아진 골에 - 이색 | 바람의종 | 31,535 | 2008.07.19 |
778 | 시론 2 | 바람의종 | 12,490 | 2008.07.19 |
777 | 구름이 무심탄 말이 - 이존오 | 바람의종 | 23,539 | 2008.07.26 |
776 | 이화에 월백하고 - 이조년 | 바람의종 | 24,653 | 2008.07.26 |
775 | 한 손에 막대 잡고 - 우탁 | 바람의종 | 18,167 | 2008.07.26 |
774 | 춘산에 눈 녹인 바람 - 우탁 | 바람의종 | 22,500 | 2008.07.26 |
773 | 시론 3 | 바람의종 | 14,082 | 2008.07.26 |
772 | 가노라 삼각산아 - 김상헌 / 거국가 - 안창호 3,4절 | 바람의종 | 29,898 | 2008.07.28 |
771 | 가락지 짝을 잃고 | 바람의종 | 11,469 | 2008.07.28 |
770 | 가을 밤 채 긴 적에 - 김천택 | 바람의종 | 15,985 | 2008.07.28 |
769 | 간밤에 꿈 좋더니 - 김천택 | 바람의종 | 11,838 | 2008.07.28 |
768 | 간밤에 지게 여던 바람 - 김천택 | 바람의종 | 21,954 | 2008.07.28 |
767 | 겨울날 따스한 볕을 - 김천택 | 바람의종 | 13,368 | 2008.07.28 |
766 | 시론 4 | 바람의종 | 14,222 | 2008.07.28 |
765 | 꿈에 다니는 길이 - 이명한 | 바람의종 | 40,164 | 2008.08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