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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
공지 한시(漢詩)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70,470 2010.01.22
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14,676 2009.06.11
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185,542 2008.11.27
974 님을 기다리며(待郞君) - 능운(凌雲) 바람의종 29,485 2007.03.05
973 봄날 규수의 하소연(春閨詞) - 김삼의당(金三宜堂) 바람의종 19,918 2007.03.05
972 일체유심조(一切唯心造) - 원효대사(元曉大師) 바람의종 43,981 2007.03.05
971 제일홍을 이별하며(別 第一紅) - 이규보(李奎報) 바람의종 24,728 2007.03.05
970 연꽃을 따며(采蓮曲) - 난설헌 허씨(蘭雪軒 許氏) 바람의종 25,833 2007.03.05
969 임 이별(別郞) - 연단(姸丹) 바람의종 27,181 2007.03.15
968 번방곡(飜方曲) - 최경창(崔慶昌) 바람의종 29,443 2007.03.15
967 송별(送人) - 정지상(鄭知常) 바람의종 24,027 2007.03.15
966 청명절(淸明節) - 두목(杜牧) 바람의종 27,378 2007.03.15
965 장한가(長恨歌) - 백낙천(白樂天) 바람의종 26,262 2007.03.15
964 산수화곡에 부쳐(唱山有花曲) - 향랑(香娘) 바람의종 19,760 2007.03.15
963 규정(閨情) - 옥봉 이씨(玉峰 李氏) 바람의종 21,904 2007.03.15
962 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(月下獨酌) - 이태백(李太白) 바람의종 17,580 2007.03.15
961 낙동강을 건너며(渡 洛東江) - 박생의 여종(朴生婢) 바람의종 19,645 2007.03.15
960 어버이를 생각하며(思親) - 심씨(沈氏) 바람의종 17,365 2007.03.15
959 친정을 바라보며(踰大關嶺望親庭) - 사임당 신씨(師任堂 申氏) 바람의종 17,534 2007.03.22
958 난향(蘭香) - 작자 미상(作者 未詳) 바람의종 21,770 2007.03.23
957 섣달 그믐밤에(陰夜) - 고병(高騈) 바람의종 16,584 2007.03.23
956 꽃을 보며(看花) - 박준원(朴準源) 바람의종 18,550 2007.03.28
955 친구에게(示子芳) - 임억령(林億齡) 바람의종 34,101 2007.03.30
954 달을 바라보며(望月) - 송익필(宋翼弼) 바람의종 26,296 2007.03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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