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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
공지 한시(漢詩)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70,845 2010.01.22
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15,078 2009.06.11
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185,927 2008.11.27
29 장안주인벽에 씀(題長安主人壁) - 장위(張謂) 바람의종 18,520 2007.05.09
28 어머니 생각 - 신사임당 바람의종 21,207 2007.05.08
27 네 가지 기쁜 일(人生事四喜) - 실명씨(失名氏) 바람의종 13,590 2007.05.06
26 옛것을 모방해서(擬古) - 이태백(李太白)[이백] 바람의종 28,317 2007.04.29
25 솔뫼에 살며(松山幽居) - 정구(鄭矩) 바람의종 13,602 2007.04.24
24 약산동대(藥山東臺) - 이유태(李惟泰) 바람의종 16,181 2007.04.23
23 노마(老馬) - 최전(崔澱) 바람의종 18,835 2007.04.02
22 비오는 가을밤에(秋夜雨中) - 최치원(崔致遠) 바람의종 16,656 2007.04.01
21 달을 바라보며(望月) - 송익필(宋翼弼) 바람의종 26,299 2007.03.31
20 친구에게(示子芳) - 임억령(林億齡) 바람의종 34,114 2007.03.30
19 꽃을 보며(看花) - 박준원(朴準源) 바람의종 18,557 2007.03.28
18 섣달 그믐밤에(陰夜) - 고병(高騈) 바람의종 16,585 2007.03.23
17 난향(蘭香) - 작자 미상(作者 未詳) 바람의종 21,779 2007.03.23
16 친정을 바라보며(踰大關嶺望親庭) - 사임당 신씨(師任堂 申氏) 바람의종 17,537 2007.03.22
15 어버이를 생각하며(思親) - 심씨(沈氏) 바람의종 17,371 2007.03.15
14 낙동강을 건너며(渡 洛東江) - 박생의 여종(朴生婢) 바람의종 19,651 2007.03.15
13 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(月下獨酌) - 이태백(李太白) 바람의종 17,584 2007.03.15
12 규정(閨情) - 옥봉 이씨(玉峰 李氏) 바람의종 21,912 2007.03.15
11 산수화곡에 부쳐(唱山有花曲) - 향랑(香娘) 바람의종 19,771 2007.03.15
10 장한가(長恨歌) - 백낙천(白樂天) 바람의종 26,269 2007.03.15
9 청명절(淸明節) - 두목(杜牧) 바람의종 27,390 2007.03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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