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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안주인벽에 씀(題長安主人壁) - 장위(張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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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생각 - 신사임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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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가지 기쁜 일(人生事四喜) - 실명씨(失名氏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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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것을 모방해서(擬古) - 이태백(李太白)[이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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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뫼에 살며(松山幽居) - 정구(鄭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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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산동대(藥山東臺) - 이유태(李惟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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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마(老馬) - 최전(崔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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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가을밤에(秋夜雨中) - 최치원(崔致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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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을 바라보며(望月) - 송익필(宋翼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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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에게(示子芳) - 임억령(林億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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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을 보며(看花) - 박준원(朴準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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섣달 그믐밤에(陰夜) - 고병(高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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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향(蘭香) - 작자 미상(作者 未詳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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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을 바라보며(踰大關嶺望親庭) - 사임당 신씨(師任堂 申氏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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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를 생각하며(思親) - 심씨(沈氏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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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동강을 건너며(渡 洛東江) - 박생의 여종(朴生婢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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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(月下獨酌) - 이태백(李太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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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정(閨情) - 옥봉 이씨(玉峰 李氏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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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수화곡에 부쳐(唱山有花曲) - 향랑(香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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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한가(長恨歌) - 백낙천(白樂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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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명절(淸明節) - 두목(杜牧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