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傷春(상춘) - 鄭之升(정지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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蜘蛛網 (지주망 : 거미줄) - 尹拯 (윤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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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렴을 반만 열고 - 홍춘경(洪春卿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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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은 말 즉시 잊고 - 송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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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어린후니 - 서경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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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로가(嘆老歌) - 서경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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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書九,<晩自白雲溪復至西岡口少臥松陰下作>(이서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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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동에 뵈옷 입고 / 조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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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산 양단수를 / 조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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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을 돌이라 하니/ 홍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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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집에 술 익거든/ 김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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巫山(무산) - 沈佺期(심전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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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진다 하고 - 송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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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 년을 경영하여 - 송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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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상이 섞어친날에 - 송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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늙었다 물러가자 - 송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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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필, <宮柳詩> '최초의 필화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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鶴(학) - 趙秀三(조수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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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너 일편석이 / 조광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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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없는 청산(靑山)이요 / 성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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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댜 금일이야 / 김구(金絿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