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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중에서 지내며 民望의 詩에 차운하다 - 이숭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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路傍寃(로방원 : 원통한 죽음들) - 이산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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可惜(가석) - 두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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途中望海(도중망해) - 이승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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兒三百飮酒(아삼백음주) - 이규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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憫農(민농) - 이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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途中望海(도중망해) - 이승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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可惜 (가석) - 두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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還目魚(환목어 - 도로묵) - 이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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黃鶴樓(황학루) - 이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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松竹問答(송죽문답) - 이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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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거이 세 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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閑居卽事(한거즉사) - 백광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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晩晴(만청) - 이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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寒山詩 8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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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 기생들의 그리움 가득한 시조 감상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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桐花 - 이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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愛靜(애정) - 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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雪後(눈 온 뒤에) - 이항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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村居暮春(촌거모춘) - 황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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詠花王 - 이현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