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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수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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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공지 | 한시(漢詩) 작법의 이론과 실제 | 바람의종 | 270,717 | 2010.01.22 |
| 공지 | 한문 읽기 입문 | 바람의종 | 214,911 | 2009.06.11 |
| 공지 | 漢詩基礎 | 바람의종 | 185,781 | 2008.11.27 |
| 323 | 잘 가노라 닫지 말며 - 김천택 | 바람의종 | 15,499 | 2008.11.19 |
| 322 | 나비야 청산 가자 - 정두경 | 바람의종 | 15,550 | 2008.11.18 |
| 321 | 나는 마다 나는 마다 - 정두경 | 바람의종 | 15,638 | 2008.11.18 |
| 320 | 상사몽(相思夢 ) - 황진이(黃眞伊) | 바람의종 | 36,887 | 2008.11.17 |
| 319 | 詠影 - 김삿갓 | 바람의종 | 15,224 | 2008.11.17 |
| 318 | 금준에 가득한 술을 - 정두경 | 바람의종 | 16,409 | 2008.11.17 |
| 317 | 굴원 충혼 배에 넣은 - 주의식 | 바람의종 | 17,217 | 2008.11.16 |
| 316 | 꽃 피면 달 생각하고 - 이정보 | 바람의종 | 21,761 | 2008.11.15 |
| 315 | 곡구롱 우는 소리에 - 오경화 | 바람의종 | 20,885 | 2008.11.15 |
| 314 | 동진시대 고개지(顧愷之)의 <낙신부도(洛神賦圖)> | 바람의종 | 37,580 | 2008.11.14 |
| 313 | 거문고 대현 올려 - 정철 | 바람의종 | 13,617 | 2008.11.14 |
| 312 | 강호에 봄이 드니 - 황희 | 바람의종 | 19,379 | 2008.11.13 |
| 311 | 寒食 - 李奎報 | 바람의종 | 12,233 | 2008.11.12 |
| 310 | 조자건의 칠보시 | 바람의종 | 23,987 | 2008.11.11 |
| 309 | 강산 좋은 경을 - 김천택 | 바람의종 | 22,442 | 2008.11.11 |
| 308 | 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- 무명씨 | 바람의종 | 17,604 | 2008.11.03 |
| 307 | 흰구름 푸른 내는 - 김천택 | 바람의종 | 41,528 | 2008.11.02 |
| 306 | 한식 비갠 후에 - 김수장 | 바람의종 | 22,385 | 2008.11.01 |
| 305 | 칠곡은 어디메고 - 이이 | 바람의종 | 13,672 | 2008.10.31 |
| 304 | 추월이 만정한데 - 김두성 | 바람의종 | 14,851 | 2008.10.30 |
| 303 | 추산이 석양을 띠고 - 유자신 | 바람의종 | 14,910 | 2008.10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