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|
한시(漢詩) 작법의 이론과 실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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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 270,497 | 2010.01.22 |
공지 |
한문 읽기 입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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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 214,708 | 2009.06.11 |
공지 |
漢詩基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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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 185,566 | 2008.11.27 |
785 |
열 마디 말 중에 아홉이 맞더라도 - 채근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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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162 |
2023.01.31 |
784 |
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음이요 - 無比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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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157 |
2023.01.31 |
783 |
夜坐次杜詩韻-(야좌차두시운) - 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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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075 |
2023.01.31 |
782 |
공자가 초나라를 가다가 - 제자백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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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220 |
2023.01.31 |
781 |
묏버들 가려 꺾어 - 홍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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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369 |
2023.01.29 |
780 |
八代詩家-당송팔대 시인을 그림 / 김삿갓(김병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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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850 |
2023.01.29 |
779 |
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- 법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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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150 |
2023.01.27 |
778 |
은혜는 마땅히 엷은 데서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- 채근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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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728 |
2023.01.27 |
777 |
바람 - 법종(法宗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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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584 |
2023.01.27 |
776 |
영남에 기이한 장사 있었으니 - 이산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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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719 |
2023.01.27 |
775 |
근심이 없는 이가 성인이요 - 이색(李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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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008 |
2023.01.27 |
774 |
객야(客夜) - 포은 정몽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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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132 |
2023.01.25 |
773 |
순 임금은 - 중용<제17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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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006 |
2023.01.25 |
772 |
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- 법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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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192 |
2023.01.25 |
771 |
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- 채근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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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954 |
2023.01.23 |
770 |
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- 김정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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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709 |
2023.01.22 |
769 |
山嵐(산람) - 허난설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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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215 |
2023.01.15 |
768 |
밝은 지혜로 이치를 바르게 알아 - 법구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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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036 |
2023.01.15 |
767 |
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- 채근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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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097 |
2023.01.15 |
766 |
열자가 백혼무인을 위해 활쏘기를 했다. - 제자백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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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111 |
2023.01.14 |
765 |
초당의 봄꿈- 이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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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
1,231 |
2023.01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