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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詩나눔 ※……… 고시조/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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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조, 한시

공지 한시(漢詩)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010.01.22
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009.06.11
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.11.27
  • 바람의종
    Sep 19 2008
    260 金鎭圭(1658~1726)의 한시
    17,780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19 2008
    259 詠蟬 - (이규보, 『동국이상국집』 16권)
    13,753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19 2008
    258 처음에 모르더면 - 김우규
    14,028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19 2008
    257 창 밖이 어른어른커늘 - 박영수
    22,971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19 2008
    256 울어서 나는 눈물 - 박영수
    12,350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19 2008
    255 설원이 만창한데 - 김상용
    22,885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19 2008
    254 사랑이 거짓말이 - 김상용
    19,613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53 시론: 不可露斧鑿粘皮骨이라
    10,623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52 시론: 不露斧鑿이라
    12,450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51 시론: 學古
    12,118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50 시론: 初學蹊徑(처음 배우는 사람의 지름길이다.)
    11,678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49 사랑을 낱낱이 모아 - 유희춘
    10,655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48 사랑사랑 긴긴 사랑 - 유희춘
    20,285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47 사랑 모여 불이 되어 - 유희춘
    12,525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46 사람이 죽어지면 - 유희춘
    10,947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45 부채 보낸 뜻을 - 유희춘
    11,412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44 바람 불으소서 - 유희춘
    21,535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43 바람 불어 쓰러진 뫼 보여 - 유희춘
    12,533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42 바람 불어 쓰러진 - 유희춘
    16,565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41 바람도 쉬어 넘는 - 유희춘
    21,562Views
  • 바람의종
    Sep 09 2008
    240 미나리 한 펄기를 - 유희춘
    11,482Vi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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