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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詩나눔 ※……… 고시조/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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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조, 한시

공지 한시(漢詩)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010.01.22
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009.06.11
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.11.27
  • 바람의종
    Oct 30 2008
    302 초생에 비친 달이 - 김진태
    16,089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30 2008
    301 청산도 절로절로 - 김인후
    31,743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30 2008
    300 청강에 비 듣는 소리 - 효종
    21,239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30 2008
    299 戱路上醉臥僧 - 李奎報
    10,935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9 2008
    298 楊貴妃 - 李奎報
    9,360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7 2008
    297 野人送紅柿 - 李奎報
    10,945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7 2008
    296 지당에 비 뿌리고 - 조헌
    21,032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7 2008
    295 적설이 다 녹도록 - 김수장
    15,806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7 2008
    294 잔들고 혼자 앉아 - 윤선도
    16,411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7 2008
    293 우는 것도 뻐꾸기냐 - 윤선도
    13,532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7 2008
    292 설악산 가는 길에 - 조명리
    15,211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6 2008
    291 임방 (任埅)
    11,928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6 2008
    290 어리고 성긴 가지 - 안민영
    14,861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6 2008
    289 산이 하 높으니 - 안민영
    12,726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6 2008
    288 빙자옥질이여 - 안민영
    20,847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6 2008
    287 버들은 실이 되고 - 안민영
    19,381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6 2008
    286 바람이 눈을 몰아 - 안민영(安玟英)
    19,339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6 2008
    285 묻노라 저 선사야 - 신위
    15,687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3 2008
    284 宋相琦 [송상기]
    11,281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3 2008
    283 말이 놀라거늘 - 성혼
    14,195Views
  • 바람의종
    Oct 23 2008
    282 말없은 청산이요 - 성혼
    13,819Vi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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