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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詩나눔 ※……… 고시조/한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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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시조, 한시

공지 한시(漢詩) 작법의 이론과 실제 바람의종 2010.01.22
공지 한문 읽기 입문 바람의종 2009.06.11
공지 漢詩基礎 바람의종 2008.11.27
  • 風文
    Jan 12 2023
    764 대설 - 장유
    1,382Views
  • 風文
    Jan 12 2023
    763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- 채근담
    1,059Views
  • 風文
    Jan 11 2023
    762 孔子愀然而歎(공자초연이탄) - 제자백가
    1,245Views
  • 風文
    Jan 11 2023
    761 독야(獨夜) - 한용운
    1,512Views
  • 風文
    Jan 11 2023
    760 從來吾亦愛吾廬(종래오역애오려) - 김시습
    1,174Views
  • 風文
    Jan 09 2023
    759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- 유방선
    1,101Views
  • 風文
    Jan 08 2023
    758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- 김구용
    944Views
  • 風文
    Jan 07 2023
    757 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
    1,030Views
  • 風文
    Sep 13 2021
    756 送友人- 이백
    2,765Views
  • 風文
    Jul 12 2020
    755 烏夜啼(오야제) - 이백
    3,999Views
  • 風文
    Jul 08 2020
    754 友人會宿 (우인회숙) - 이백
    3,700Views
  • 風文
    Jul 03 2020
    753 山中與幽人對酌 (산중여유인대작) - 이백
    3,785Views
  • 風文
    Jun 23 2020
    752 子夜吳歌 (자야오가) - 이백
    3,883Views
  • 風文
    Jun 16 2020
    751 獨座敬亭山(독좌경정산) - 이백
    3,688Views
  • 風文
    Jun 10 2020
    750 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(황학루송맹호연지광릉) - 이백
    3,917Views
  • 風文
    Jun 08 2020
    749 靜夜思(정야사) - 이백
    4,127Views
  • 風文
    May 26 2020
    748 峨山月歌(아미산월가) - 이백
    3,575Views
  • 윤안젤로
    May 13 2013
    747 [이종묵의 ‘한시 마중’]＜10＞벗이 보내준 만두 한 그릇 file
    52,573Views
  • 윤안젤로
    Apr 19 2013
    746 [이종묵의 ‘한시 마중’]＜11＞생명을 얻은 낙엽 file
    45,885Views
  • 윤안젤로
    Apr 03 2013
    745 길을 가다가 - 이공무 file
    36,883Views
  • 윤안젤로
    Mar 28 2013
    744 산승이 짚신을 보내주어서 - 윤결 file
    32,109Vi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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