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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우리시 시조의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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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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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2 |
분단의 자리 - 김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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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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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1 |
오늘 - 지호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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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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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0 |
늦눈 내리는 풍경 - 김산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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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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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9 |
옹달샘 - 자헌 이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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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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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8 |
그 길에서 - 이명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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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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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7 |
불러 온 봄 - 김홍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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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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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6 |
진달래 - 성철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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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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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5 |
꿈 꾸는 킬리만자로 - 김태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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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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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4 |
아, 내 마음의 빗살무늬는 어디에다 옮겨놓나/ 최 길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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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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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3 |
만추의 뜨락 - 이차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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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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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2 |
3월 안개비 - 양점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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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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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1 |
동천(凍天)/우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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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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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0 |
못 - 이성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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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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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9 |
산다는 것 - 조근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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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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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8 |
아름다운 황혼녘 - 이도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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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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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7 |
찾아간 해변에서 - 심응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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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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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6 |
나의 시 - 권갑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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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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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5 |
풀밭에서 -고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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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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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4 |
편지 - 류상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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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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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3 |
뒤늦게 캔 느낌 - 서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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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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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2 |
어머니의 눈물 - 노종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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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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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1 |
흙비 여울목 - 문복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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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