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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
우리시 시조의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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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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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8 |
왜 사냐 물으시면 (벗꽃) - 김일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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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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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7 |
나무와 바람 - 김인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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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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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6 |
고샅 - 김승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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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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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5 |
봄 한 철 - 김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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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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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 |
호수공원 1, 2 - 흰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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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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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3 |
깨어 있는 사람에게.18. - 김세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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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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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2 |
無想 無念 - 김봉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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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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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1 |
여인 - 김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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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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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0 |
2008 경남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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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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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9 |
2008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.시조 당선작 / 그 흰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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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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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8 |
2008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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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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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 |
호롱불 - 김몽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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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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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6 |
바다 - 김남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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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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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5 |
새벽기도 가는 길 - 김남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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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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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4 |
박수근 미술관에서 - 김기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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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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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3 |
애망(愛忘) - 김기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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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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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2 |
난 가꾸기 - 김교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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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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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1 |
눈길에서 - 김광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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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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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 |
겨울 대장간 - 김경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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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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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9 |
지리산 - 권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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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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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8 |
호롱 - 구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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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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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7 |
가을 연가 - 공석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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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