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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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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공지 | 우리시 시조의 이해 | 바람의종 |
| 780 | 개화 - 조종만 | 바람의종 |
| 779 | 요란 침묵 - 白利雲 | 바람의종 |
| 778 | 나무에게 - 김월준 | 바람의종 |
| 777 | 단풍 - 이하영 | 바람의종 |
| 776 | 새벽 강 - 이진숙 | 바람의종 |
| 775 | 청량산 단풍 - 이지연 | 바람의종 |
| 774 | 노을로 서서 - 이정원 | 바람의종 |
| 773 | 들국화 - 이전안 | 바람의종 |
| 772 | 죽령 옛길에서 - 小鳥 이재호 | 바람의종 |
| 771 | 두메길 - 이은방 | 바람의종 |
| 770 | 봄날 · 2 - 李龍雨 | 바람의종 |
| 769 | 대모산과 산지기 - 이성욱 | 바람의종 |
| 768 | 사리암(邪離庵)* 에서 - 이상훈 | 바람의종 |
| 767 | 낙동강의 봄 - 솔뫼 이상룡 | 바람의종 |
| 766 | 뿌리 - 박구하 | 바람의종 |
| 765 | 우수 무렵 - 이보영 | 바람의종 |
| 764 | 천년사랑 부석사 - 이민규 | 바람의종 |
| 763 | 흐린 날 - 이명희 | 바람의종 |
| 762 | 산사 - 이명식 | 바람의종 |
| 761 | 어머님 - 이두화 | 바람의종 |
| 760 | 왜가리 하얀 생각 - 이돈희 | 바람의종 |
| 759 | 백련을 옮겨 심고 - 이남수 | 바람의종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