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|
우리시 시조의 이해
|
바람의종 |
1044 |
시간 - 이정자
|
風磬 |
1043 |
멍에 - 김영덕
|
風磬 |
1042 |
봄비 - 김보영
|
風磬 |
1041 |
첫사랑 - 임금자
|
風磬 |
1040 |
청평사에 다녀오다 - 서공식
|
風磬 |
1039 |
강가에서 - 경규희
|
風磬 |
1038 |
선묘(善妙)의 사랑 - 김민정
|
風磬 |
1037 |
아름다운 황혼녘 - 이도현
|
風磬 |
1036 |
겨울 電柱 - 장지성
|
風磬 |
1035 |
봄이 오는 소리 - 자헌 이정자
|
風磬 |
1034 |
2007 경남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문 | 어떤 귀가 - 김명희
|
風磬 |
1033 |
2007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조부분 - 가면놀이 - 이민아
|
風磬 |
1032 |
2007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- 눈은 길의 상처를 안다 - 이민아
|
風磬 |
1031 |
2007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조 - 구석집 - 김사계
|
風磬 |
1030 |
저문 날의 斷想 -김광수-
|
바람의종 |
1029 |
生命의 길 -이명자-
|
바람의종 |
1028 |
네 가슴에는 무엇을 품고 사나 -유권재-
|
바람의종 |
1027 |
고향 -장지성-
|
바람의종 |
1026 |
선운산 저녁 -김정숙-
|
바람의종 |
1025 |
달과 함께 -이근구-
|
바람의종 |
1024 |
나그네 - 김석철
|
바람의종 |
1023 |
흔적 - 임금자
|
바람의종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