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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시 시조의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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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향기 - 배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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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은 깨달음 - 정표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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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송일지(古松一枝) - 박헌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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江心 - 박태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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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재소에서 - 박정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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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의 한자락 - 박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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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철고기 - 박옥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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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葬<1>-황태에게 / 박옥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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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모스 - 이동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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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진강의 노을 - 박영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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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물결 - 박영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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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바라기처럼 - 박영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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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양 앞에서 - 박성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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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막 - 박석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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八公雪景 - 박두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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枯木 - 문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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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 - 박구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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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이 된 마을 - 문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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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지-구룡산 詩篇·2 / 홍성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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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(璧) - 문복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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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茶한잔 - 박명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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텅 빈 내 고향 - 리인성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