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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시조

공지

우리시 시조의 이해

538 閑寂 - 김옥정

537 노을강 - 김영환

536 영원한 단명(短命) - 김영배

535 바람의 길 - 지호영

534 가는 겨울 - 김승규

533 개망초꽃 - 김순영

532 새벽까치가 울던 날 - 김숙선

531 가족 나들이 - 김수자

530 고요 - 조근호

529 옥천사 - 김성규

528 이별의 미학 - 전연욱

527 비오는 무량사 - 김선희

526 비로봉 철쭉 - 임금자

525 장미 - 김선옥

524 이명(耳鳴) - 이흥우

523 시간에 대하여 - 김석철

522 변명에 관하여 - 김삼환

521 소명(召命) - 김사균

520 파로호 가는 길 - 김민정

519 천성산 원효암 - 김몽선

518 겨울달 - 김남환

517 허준 생각 - 김광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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