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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시 시조의 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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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사냐 물으시면 (벗꽃) - 김일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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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와 바람 - 김인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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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샅 - 김승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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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한 철 - 김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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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수공원 1, 2 - 흰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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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 있는 사람에게.18. - 김세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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無想 無念 - 김봉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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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인 - 김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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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경남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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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.시조 당선작 / 그 흰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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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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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롱불 - 김몽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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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- 김남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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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기도 가는 길 - 김남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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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근 미술관에서 - 김기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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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망(愛忘) - 김기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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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가꾸기 - 김교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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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길에서 - 김광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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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대장간 - 김경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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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 - 권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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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롱 - 구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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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연가 - 공석하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