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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母情 - 이대영
이토록 차가운 날
엿을 붙인 校門 앞에
시린 손 모은 母心
빌고 비는 자녀 합격.
요 이미 滅種이어도
母情만은 영원한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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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母情 - 이대영
이토록 차가운 날
엿을 붙인 校門 앞에
시린 손 모은 母心
빌고 비는 자녀 합격.
요 이미 滅種이어도
母情만은 영원한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