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란 침묵 - 白利雲
갑자 을축 지나 하나 둘 사라진 봉분
병인 정묘 지나 오니
달빛 더욱 교교해져
허공에
시비를 세우네
시시비비 세우네.
요란 침묵 - 白利雲
갑자 을축 지나 하나 둘 사라진 봉분
병인 정묘 지나 오니
달빛 더욱 교교해져
허공에
시비를 세우네
시시비비 세우네.
우리시 시조의 이해
가을 - 신현필
선택 - 신현필
인생 - J에게 / 신현필
'물때회'에 부쳐 - 신현필
평상심 - 신현필
반추 - 신현필
그대에게 - 김영덕
표상 - 김영덕
아버지 - 김영덕
길 - 김영덕
가끔은 산에 올라 - 김영덕
일상의 노래 - 김영덕
담백한 날을 위하여 - 김영덕
끝은 시작이어라 - 김영덕
불이문 - 김영덕
나무거울 - 김영덕
겨울편지 - 김민정
에밀레보다 푸른 사랑 - 김민정
가을편지 - 김민정
슬픔처럼 비가 내리고 - 김민정
한 잔의 인생 - 김민정
마음 한 장 - 김민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