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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아라리 - 조창환
(1)
한숨을 시버물고
눈물은 감지그메
꿈에나 불러보든
넋이여 이럼이여
열여덟 하얀 가심에
무더 베린 임이여
(2)
영감이 이시마야
아들도 딸도 업시
보리밥 꼽치기도
모지래 굴머가메
말라꼬 와사럿띠노
어화넘차 어허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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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 아라리 - 조창환
(1)
한숨을 시버물고
눈물은 감지그메
꿈에나 불러보든
넋이여 이럼이여
열여덟 하얀 가심에
무더 베린 임이여
(2)
영감이 이시마야
아들도 딸도 업시
보리밥 꼽치기도
모지래 굴머가메
말라꼬 와사럿띠노
어화넘차 어허홍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