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철역 - 윤우영
철마가
공식(公式)처럼
숨 고르고
떠난 자리
레일은 여 · 야처럼
평행선만 달려 가고
코드가
맞지 않았나
뱉아 놓은 사람들 뿐.
전철역 - 윤우영
철마가
공식(公式)처럼
숨 고르고
떠난 자리
레일은 여 · 야처럼
평행선만 달려 가고
코드가
맞지 않았나
뱉아 놓은 사람들 뿐.
우리시 시조의 이해
가을 - 신현필
선택 - 신현필
인생 - J에게 / 신현필
'물때회'에 부쳐 - 신현필
평상심 - 신현필
반추 - 신현필
그대에게 - 김영덕
표상 - 김영덕
아버지 - 김영덕
길 - 김영덕
가끔은 산에 올라 - 김영덕
일상의 노래 - 김영덕
담백한 날을 위하여 - 김영덕
끝은 시작이어라 - 김영덕
불이문 - 김영덕
나무거울 - 김영덕
겨울편지 - 김민정
에밀레보다 푸른 사랑 - 김민정
가을편지 - 김민정
슬픔처럼 비가 내리고 - 김민정
한 잔의 인생 - 김민정
마음 한 장 - 김민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