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은 많지만 - 박경종
옥수수 엄마 - 박경종
뻐꾸기 - 이주홍
산새들 - 이주홍
가을 바람 - 강소천
아우의 인상화 - 윤동주
누나 - 윤동주
손수레 - 강소천
울엄마 젖 - 강소천
바람에게 - 이원수
밤 중 에 - 이원수
겨울 물오리 - 이원수
대낮의 소리 - 이원수
개나리 꽃봉오리 피는 것은 - 이원수
방패연 - 윤석중
우체부와 나뭇잎 - 윤석중
고맙다 - 윤석중
아침 해 - 윤석중
우리 집 - 윤석중
갈잎 피리 - 한정동
따오기 - 한정동
가을 밤 - 방정환
형제별 - 방정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