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 - 박병엽
비가
그렇게 내리고
눈이
그렇게 내리고
또, 강물이
그렇게 흘러들어가도
바다가
넘치지 않는 건
물고기들이
먹어서겠지.
바다 - 박병엽
비가
그렇게 내리고
눈이
그렇게 내리고
또, 강물이
그렇게 흘러들어가도
바다가
넘치지 않는 건
물고기들이
먹어서겠지.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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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9 | 온도계 - 김봉석 | 風文 | 2025.02.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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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5 | 고드름 - 유지영 | 風文 | 2025.02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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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3 | 끼리끼리 - 심윤섭 | 風文 | 2025.02.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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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 | 조약돌 - 김숙분 | 風文 | 2025.02.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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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9 |
조약돌 - 정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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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 2025.01.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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風文 | 2025.01.31 |
227 | 형제별 - 방정환 | 風文 | 2024.12.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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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7 | 소양강 안개 - 박봄심 | 風文 | 2024.1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