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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수레 - 강소천
커다란 얼음덩이를 싣고
손수레가 지나간다.
손수레를 끌고 가는
아저씨의 온몸에선
철철철 땀이 흘러내린다.
실려 가는 얼음도 더운가 보다.
철철철 땀을 흘린다.
얼음은 시원한 거라도
싣고 가는 아저씨는 덥기만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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