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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야, 나풀나풀 네 작은 날개 위로 나를 태울 수는 없겠지만 바람보다 가벼운 꽃에서 꽃으로 나비야, 꽃이 질 무렵에는 꽃물이 배인 |
작가 소개
공재동(1949~ ):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고, 1977년 <아동문학평론> 동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 동시집 ‘바람이 길을 묻나 봐요’ 등을 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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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레박 - 유성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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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물 - 김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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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서리 내리면 - 김요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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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슬 5 - 김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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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양강 안개 - 박봄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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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나무 - 김요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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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달 - 최일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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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 나온 반달 - 조화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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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밤에 - 노원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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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 밤 - 김영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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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하나 - 이준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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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란 산빛이 있어 - 정광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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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길에서 - 이호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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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이 날 에워싸고 - 박목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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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 - 이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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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 - 이주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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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- 김용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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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속 - 김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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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- 박민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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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 - 이주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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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하늘 - 윤이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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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울림 - 박유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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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풍경 - 김철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