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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야, 나풀나풀 네 작은 날개 위로 나를 태울 수는 없겠지만 바람보다 가벼운 꽃에서 꽃으로 나비야, 꽃이 질 무렵에는 꽃물이 배인 |
작가 소개
공재동(1949~ ):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고, 1977년 <아동문학평론> 동시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. 동시집 ‘바람이 길을 묻나 봐요’ 등을 펴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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