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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6 |
사랑하라,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- 알프레드 D. 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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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1,573 |
2007.10.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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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 |
가을 날 - 라이너 마리아 릴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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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41,408 |
2007.10.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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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4 |
조용한 날 - 헤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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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1,724 |
2007.10.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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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3 |
눈물을 흘리며 - 괴테(1749-18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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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19,780 |
2007.10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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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2 |
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- 릴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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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35,131 |
2007.10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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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1 |
Kimberly Kirberger - If I Knew (류시화 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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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54,885 |
2007.10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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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 |
내 영혼이 나에게 / 칼릴 지브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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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2,185 |
2007.10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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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9 |
그대를 처음 본 순간 - 칼릴 지브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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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8,225 |
2007.10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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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 |
사랑의 정의 - Andrew Marvel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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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74,773 |
2007.11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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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7 |
모래톱을 건너며 - 알프레드 테니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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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19,722 |
2007.11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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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 |
늦가을의 산책 - 헤르만 헷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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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0,191 |
2007.11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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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 |
길 위에 홀로 뒹구는 - 에밀리 디킨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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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17,338 |
2007.11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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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4 |
그때는 알지못했습니다 - 타고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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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18,995 |
2007.11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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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3 |
메시지 - 자크 프레베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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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31,327 |
2007.11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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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2 |
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- 롱펠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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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3,822 |
2007.11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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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 |
삶에 대한 찬가 - 롱펠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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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5,360 |
2007.11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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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 |
삶의 아침 인사 - Anna Laetitia Barbau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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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0,831 |
2007.11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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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 |
그 누구에게 - 바이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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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0,275 |
2007.11.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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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 |
사랑의 노래 - 헷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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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0,273 |
2007.11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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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 |
침묵의 소리 / 클라크 몬스타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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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4,266 |
2007.11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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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 |
사랑과 세월 / 세익스피어 (William Shakespear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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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20,361 |
2007.11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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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 |
떠나고 나면 / 월터 드 라 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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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17,835 |
2007.11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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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 |
기도 - 타고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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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종 |
18,683 |
2007.11.1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