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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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9 | 사랑하라,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- 알프레드 D. 수자 | 바람의종 |
158 | 가을 날 - 라이너 마리아 릴케 | 바람의종 |
157 | 조용한 날 - 헤세 | 바람의종 |
156 | 눈물을 흘리며 - 괴테(1749-1832) | 바람의종 |
155 |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- 릴케 | 바람의종 |
154 | Kimberly Kirberger - If I Knew (류시화 역) | 바람의종 |
153 | 내 영혼이 나에게 / 칼릴 지브란 | 바람의종 |
152 | 그대를 처음 본 순간 - 칼릴 지브란 | 바람의종 |
151 | 사랑의 정의 - Andrew Marvell | 바람의종 |
150 | 모래톱을 건너며 - 알프레드 테니슨 | 바람의종 |
149 | 늦가을의 산책 - 헤르만 헷세 | 바람의종 |
148 | 길 위에 홀로 뒹구는 - 에밀리 디킨슨 | 바람의종 |
147 | 그때는 알지못했습니다 - 타고르 | 바람의종 |
146 | 메시지 - 자크 프레베르 | 바람의종 |
145 |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- 롱펠로우 | 바람의종 |
144 | 삶에 대한 찬가 - 롱펠로우 | 바람의종 |
143 | 삶의 아침 인사 - Anna Laetitia Barbauld | 바람의종 |
142 | 그 누구에게 - 바이런 | 바람의종 |
141 | 사랑의 노래 - 헷세 | 바람의종 |
140 | 침묵의 소리 / 클라크 몬스타카스 | 바람의종 |
139 | 사랑과 세월 / 세익스피어 (William Shakespeare) | 바람의종 |
138 | 떠나고 나면 / 월터 드 라 메어 | 바람의종 |
137 | 기도 - 타고르 | 바람의종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