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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詩

List of Articles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 수	날짜
공지	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	風文	53,123	2023.12.30
365	바닷가 사진 - 이시영	바람의종	9,605	2007.08.09
364	창틀의 도마뱀 꼬리 - 장철문	바람의종	12,992	2007.08.09
363	노을 시편 - 천양희	바람의종	10,620	2007.08.09
362	고요 - 이원	바람의종	11,238	2007.08.07
361	담쟁이꽃 - 마종기	바람의종	10,576	2007.08.07
360	폭풍 속으로 1 - 황인숙	바람의종	8,287	2007.08.07
359	뱀에게 스치다니! - 고재종	바람의종	9,080	2007.08.07
358	사랑 - 안도현	바람의종	8,339	2007.08.07
357	감꽃 - 김준태	바람의종	17,807	2007.08.03
356	헤게모니 - 정현종	바람의종	12,878	2007.08.03
355	저곳 - 박형준	바람의종	11,549	2007.08.03
354	느낌 - 이성복	바람의종	12,071	2007.08.03
353	문고리 - 조은	바람의종	8,844	2007.08.03
352	민지의 꽃 - 정희성	바람의종	17,810	2007.08.03
351	짧은 여름밤을 끄다 - 강미정	바람의종	25,248	2007.08.01
350	비 - 김혜순	바람의종	8,957	2007.07.30
349	마음의 오지 - 이문재	바람의종	8,667	2007.07.30
348	아직은 바깥이 있다 - 황지우	바람의종	13,491	2007.07.30
347	등 - 김선우	바람의종	9,478	2007.07.30
346	화살 - 고형렬	바람의종	10,702	2007.07.30
345	인디오의 감자 - 윤재철	바람의종	11,989	2007.07.27
344	말랑말랑한 말들을 - 김기택	바람의종	8,595	2007.07.27
343	제2번 비가(悲歌) - 김춘수	바람의종	10,627	2007.07.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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