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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詩

List of Articles
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 수	날짜
공지	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	風文	53,703	2023.12.30
687	사랑이 없는 날 - 곽재구	바람의종	6,676	2008.04.18
686	새의 얼굴 - 이민하	바람의종	9,842	2008.04.16
685	꿈꾸는 타지마할 - 서영미	바람의종	7,507	2008.04.16
684	지금은 꽃 피는 중 - 류외향	바람의종	6,289	2008.04.15
683	아스팔트 밥論 - 강경보	바람의종	6,872	2008.04.14
682	민들레 - 김상미	바람의종	4,728	2008.04.13
681	그 집이 아름답다 - 신경림	바람의종	8,892	2008.04.10
680	어두워지는 순간 - 문태준	바람의종	9,326	2008.04.09
679	그 섬에 가면 - 임영조	바람의종	6,891	2008.04.08
678	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- 정원숙	바람의종	7,050	2008.04.07
677	소 - 신달자 (부분)	바람의종	7,241	2008.04.07
676	四月에 걸려온 전화 - 정일근	바람의종	7,203	2008.04.06
675	프루스트의 숲에 가서 - 노향림	바람의종	9,610	2008.04.06
674	어떤 출토 - 나희덕	바람의종	14,331	2008.04.06
673	낙타 - 신경림	바람의종	10,697	2008.04.06
672	길 - 최영철	바람의종	9,525	2008.04.06
671	바다책, 다시 채석강 - 문인수	바람의종	6,929	2008.04.05
670	벽 - 김기택	바람의종	16,025	2008.04.03
669	대추 한 알 - 장석주	바람의종	11,837	2008.04.03
668	마루 - 노향림	바람의종	7,656	2008.04.03
667	별 - 이동순	바람의종	16,051	2008.04.02
666	하늘과 땅 사이에 - 김형영	바람의종	10,462	2008.04.02
665	어머니의 땅 - 신달자	바람의종	6,978	2008.04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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