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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詩나눔 ※……………… 우리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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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詩

  1. 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    Date2023.12.30 By風文 Views53,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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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빙어 - 고진하

    Date2007.11.04 바람의종 Views8,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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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여름 寒山詩 - 최동호

    Date2007.11.04 바람의종 Views8,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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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소가죽 구두 - 김기택

    Date2007.11.04 바람의종 Views11,2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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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정오 - 조말선

    Date2007.11.04 바람의종 Views7,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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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붉은 장미꽃다발 - 김혜순

    Date2007.11.04 바람의종 Views13,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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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. 성인용품점 앞에 서다 - 홍신선

    Date2007.11.04 바람의종 Views7,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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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독한 연애가 생각나는 밤 - 권현형

    Date2007.11.03 바람의종 Views7,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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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9. 바리데기의 여행노래 - 강은교

    Date2007.11.01 바람의종 Views7,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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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. 벤자민 뿌리가 쓴 소설 - 박라연

    Date2007.10.31 바람의종 Views7,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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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1. 화투(花鬪) - 최정례

    Date2007.10.26 바람의종 Views9,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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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2. 음악들 - 박정대

    Date2007.10.26 바람의종 Views10,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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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3. 그렇게 그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- 김영태

    Date2007.10.26 바람의종 Views8,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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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4. 내 안의 식물 - 이문재

    Date2007.10.26 바람의종 Views8,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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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5. 지렁이의 말 - 최승호

    Date2007.10.26 바람의종 Views7,9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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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6. 일요일 - 이수명

    Date2007.10.24 바람의종 Views7,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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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7. 데이지 화분에 얼굴을 묻고 - 이상희

    Date2007.10.24 바람의종 Views11,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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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8. 나무 이름 하나 - 이진명

    Date2007.10.24 바람의종 Views7,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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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9.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- 신현림

    Date2007.10.24 바람의종 Views8,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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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. 세월이 가면 - 박인환

    Date2007.10.23 바람의종 Views8,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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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1. 그 여자의 울음은 내 귀를 지나서도 변함없이 울음의 왕국에 있다 - 정현종

    Date2007.10.23 바람의종 Views8,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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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2. 주전자의 물이 끓을 때 - 김승희

    Date2007.10.23 바람의종 Views8,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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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3. 인생은 언제나 속였다 - 이승훈

    Date2007.10.23 바람의종 Views10,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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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4. 샤걀의 마을에 내리는 눈 - 김춘수

    Date2007.10.23 바람의종 Views9,0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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