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詩

20Dec

by 風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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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래기 - 도종환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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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못 - 천승세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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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 - 오인태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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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 하나 품고 있는 산 - 이동재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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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 같은 가을이 - 최승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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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강한 몸 - 박설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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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숨을 걸고 - 이광웅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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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리안 텐트 - 허수경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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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주로의 초대 - 문복주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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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대 등본 - 신용목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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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식집에서 - 오규원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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水墨 정원 1 - 江 - 장석남

쉰네 살 - 김지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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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도 없는 길 - 박정대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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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라지꽃 - 김익두

20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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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빛 들판 - 양정자

모퉁이 - 안도현

15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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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 - 윤재철

15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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點描(점묘) - 박용래

청계천 詩篇 3 - 김신용

15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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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소포에 들다 - 천양희

15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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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등을 밀며 - 손택수

15De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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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꽃 8 - 최두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