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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詩

공지

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2023.12.30

風文
Jul 17 2020

3355 묵형墨刑 - 유현숙

2,127Views

風文
Jul 17 2020

3354 모서리가 없어서 - 최하연

2,082Views

風文
Jul 17 2020

3353 바람이 보내는 경배 - 우대식

2,025Views

風文
Jul 16 2020

3352 빈 집 - 기형도

2,446Views

風文
Jul 15 2020

3351 그곳 - 전윤호

2,332Views

風文
Jul 15 2020

3350 비대칭의 오후 - 채수옥

2,647Views

風文
Jul 15 2020

3349 노인들 - 기형도

2,591Views

風文
Jul 15 2020

3348 검은 꽃 - 장석원

1,858Views

風文
Jul 14 2020

3347 어머니라는 말 - 이대흠

2,025Views

風文
Jul 14 2020

3346 블루 선데이 - 정운희

1,835Views

風文
Jul 14 2020

3345 그 집앞 - 기형도

1,483Views

風文
Jul 14 2020

3344 겨울 천렵 - 최영규

1,574Views

風文
Jul 12 2020

3343 만들어진 침묵 - 정숙자

1,224Views

風文
Jul 12 2020

3342 귀를 세우고 - 전순영

1,497Views

風文
Jul 12 2020

3341 직목제(稙木祭) - 기형도

1,491Views

風文
Jul 12 2020

3340 자작나무 그 흰 몸에 길이 생긴다 - 김영자

1,307Views

風文
Jul 10 2020

3339 숲으로 된 성벽 - 기형도

1,482Views

風文
Jul 10 2020

3338 프로이트의 방 - 최영준

1,799Views

風文
Jul 10 2020

3337 어떤 죽음의 알리바이 - 윤준경

1,731Views

風文
Jul 10 2020

3336 열洌 - 박승미

1,517Views

風文
Jul 09 2020

3335 포도밭 묘지 2 - 기형도

1,592Views

風文
Jul 09 2020

3334 흰색에 대하여 - 이향아

2,302Views

風文
Jul 09 2020

3333 잠자는 바이올린 - 전경배

1,126Vi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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