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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詩

공지

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2023.12.30

風磬
Jan 02 2007

227 염장 - 이세기

13,301Views

風磬
Jan 02 2007

226 멧새소리 - 백석

27,879Views

風磬
Jan 02 2007

225 사직서 쓰는 아침 - 전윤호

12,148Views

風磬
Jan 02 2007

224 미시령 노을 - 이성선

15,162Views

風磬
Jan 02 2007

223 그대에게 - 박두규

14,156Views

風磬
Jan 02 2007

222 다래술을 담그며 - 이원규

13,264Views

風磬
Jan 02 2007

221 안개꽃 - 복효근

29,841Views

風磬
Jan 02 2007

220 새로 생긴 저녁 - 장석남

13,174Views

風磬
Jan 02 2007

219 바다의 層階 - 조향

16,548Views

風磬
Jan 02 2007

218 물방울-말 - 정현종

11,928Views

風磬
Jan 02 2007

217 물새 발자국 따라가다 - 손택수

9,444Views

風磬
Jan 02 2007

216 첫마음 - 정채봉

19,207Views

風磬
Dec 26 2006

215 별 - 나해철

10,915Views

風磬
Dec 23 2006

214 세월에 대하여 - 이성복

14,615Views

風磬
Dec 23 2006

213 강 - 황인숙

15,650Views

風磬
Dec 23 2006

212 소나기 - 정희성

11,637Views

風磬
Dec 23 2006

211 아버지꽃 - 홍성식

14,010Views

風磬
Dec 23 2006

210 안개의 개안 - 마종하

11,862Views

風磬
Dec 23 2006

209 오늘밤에도 - 김행숙

17,495Views

風磬
Dec 23 2006

208 봄날 - 황인숙

10,766Views

風磬
Dec 23 2006

207 객관적인 아침 - 이장욱

15,362Views

風磬
Dec 23 2006

206 물결 앞에서 - 이시영

9,828Views

風磬
Dec 23 2006

205 바닷가 우체국 - 안도현

26,737Vi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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