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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詩

공지

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2023.12.30

바람의종
Oct 23 2007

480 새벽촛불 - 차주일

5,493Views

바람의종
Oct 23 2007

479 초승달 - 이선이

13,180Views

바람의종
Oct 23 2007

478 서울 - 강윤후

5,586Views

바람의종
Oct 20 2007

477 정오의 버스 - 이문숙

10,813Views

바람의종
Oct 20 2007

476 벌레가 되었습니다 - 진은영

11,529Views

바람의종
Oct 20 2007

475 푸른 돛배 - 박정대

9,151Views

바람의종
Oct 20 2007

474 한 번쯤은 죽음을 - 조은

7,415Views

바람의종
Oct 20 2007

473 코스모스 - 김영은

9,466Views

바람의종
Oct 19 2007

472 세든 봄 - 이경

6,133Views

바람의종
Oct 19 2007

471 군발상들 - 김록

9,387Views

바람의종
Oct 19 2007

470 우는 아이 - 김행숙

13,575Views

바람의종
Oct 19 2007

469 공원의 낙타 - 권순자

30,202Views

바람의종
Oct 19 2007

468 어떤 개인 날 - 노향림

9,488Views

바람의종
Oct 17 2007

467 진흙발자국 - 최창균

9,806Views

바람의종
Oct 17 2007

466 손톱 발톱 머리카락 털 - 이희중

9,156Views

바람의종
Oct 17 2007

465 산수화 - 허수경

7,370Views

바람의종
Oct 17 2007

464 손 - 최하림

8,218Views

바람의종
Oct 17 2007

463 파문 - 권혁웅

10,690Views

바람의종
Oct 16 2007

462 물새 발자국 따라가다 - 손택수

7,504Views

바람의종
Oct 16 2007

461 면도 - 이수명

6,328Views

바람의종
Oct 16 2007

460 눈화장을 하는 여자 - 장대송

11,000Views

바람의종
Oct 16 2007

459 감자싹 - 최영숙(1960~2003)

8,055Views

바람의종
Oct 16 2007

458 흉터 속의 새 - 유홍준

12,092Vi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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