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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詩

공지

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2023.12.30

바람의종
Dec 12 2007

526 고니의 詩作 - 안도현

5,909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25 겨울 나무 - 김혜순

21,518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24 너희는 거세된 황소가 아니니라 - 이문연

8,664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23 밤바다 - 손현숙

5,934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22 지란지교를 꿈꾸며 - 유안진

7,763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21 입설단비立雪斷臂 - 김선우

5,163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20 세상의 모든 조약돌들은 - 이가림

5,098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19 대설주의보(大雪注意報) - 최승호

6,577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18 종로별곡(鐘路別曲) - 감태준

8,622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17 가을이 주머니에서 -사진1 /박유라

6,255Views

바람의종
Nov 10 2007

516 세상의 모든 강물은 바다로 가고 싶어한다 - 이승하

7,135Views

바람의종
Nov 10 2007

515 여수역 - 정호승

9,689Views

바람의종
Nov 10 2007

514 반딧불 - 임영조

6,598Views

바람의종
Nov 10 2007

513 새를 기다리며 - 전봉건

7,418Views

바람의종
Nov 10 2007

512 거울에 비친 괘종시계 - 황지우

9,187Views

바람의종
Nov 09 2007

511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- 박주택

6,243Views

바람의종
Nov 08 2007

510 눈물 - 김현승

7,402Views

바람의종
Nov 08 2007

509 사랑은 야채 같은 것 - 성미정

6,730Views

바람의종
Nov 08 2007

508 식목일 - 함민복

5,483Views

바람의종
Nov 08 2007

507 고양이는 민들레와 희롱할 때 잡것을 의식하지 않는다 - 박찬일

6,538Views

바람의종
Nov 08 2007

506 봄날에 1 - 이수익

5,042Views

바람의종
Nov 07 2007

505 백치 애인 - 신달자

7,696Views

바람의종
Nov 05 2007

504 비밀이 사랑을 낳는다 - 이재무

9,151Vi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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