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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詩

공지

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2023.12.30

바람의종
Dec 20 2007

549 물소리가 그대를 부를 때 - 詩/강인한

6,470Views

바람의종
Dec 20 2007

548 그 여름의 역전 - 이기와

5,539Views

바람의종
Dec 17 2007

547 너 혼자 - 박상순

14,968Views

바람의종
Dec 17 2007

546 고흐 - 진은영

12,249Views

바람의종
Dec 17 2007

545 당신의 삶이 변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예요 - 이근화

12,890Views

바람의종
Dec 17 2007

544 차라리 댓잎이라면 - 이성복

8,609Views

바람의종
Dec 17 2007

543 한 사람 1 - 신해욱

9,567Views

바람의종
Dec 16 2007

542 정거장에 걸린 정육점 - 정끝별

6,996Views

바람의종
Dec 16 2007

541 나무는 젊은 여자 - 허혜정

7,404Views

바람의종
Dec 16 2007

540 수면 위에 빛들이 미끄러진다 - 채호기

12,959Views

바람의종
Dec 16 2007

539 마지막 물음 - 김광규

7,857Views

바람의종
Dec 16 2007

538 트렁크 - 김언희

13,987Views

바람의종
Dec 16 2007

537 지금도 눈이 오는 날은 - 나태주

6,982Views

바람의종
Dec 15 2007

536 끝없는 비애 / 김상미

5,342Views

바람의종
Dec 14 2007

535 봄. 편지 - 이원

5,880Views

바람의종
Dec 14 2007

534 혜초의 시간 - 이승하

8,847Views

바람의종
Dec 14 2007

533 꽃들은 경계를 넘어간다 - 노향림

6,759Views

바람의종
Dec 14 2007

532 붉은 풍금새 - 이정록

6,358Views

바람의종
Dec 14 2007

531 매월당 - 조용미

6,927Views

바람의종
Dec 13 2007

530 불면(不眠) - 오세영

6,729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29 뼈아픈 후회 - 황지우

7,946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28 그에게는 많은 손목시계가 있다 - 류인서

7,272Views

바람의종
Dec 12 2007

527 고정관념에 대하여 - 권영준

5,983Vi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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