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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詩

공지

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2023.12.30

바람의종
Jan 28 2008

572 귀거래별사(歸去來別辭) ― 지게의 독백 : 임보

10,783Views

바람의종
Jan 27 2008

571 남산 - 유안진

6,398Views

바람의종
Jan 26 2008

570 겨울 거리에서 - 구상

8,782Views

바람의종
Jan 25 2008

569 나는 언제까지 책을 골라올까? - 맹문재

6,232Views

바람의종
Jan 24 2008

568 들풀 1 - 이영춘

5,326Views

바람의종
Jan 22 2008

567 잃어버린 드레스 - 김금용

9,282Views

바람의종
Jan 18 2008

566 흰 눈 속으로 - 강은교

13,837Views

바람의종
Jan 18 2008

565 빛과 어둠이 가고 오는 길목에서 - 전순영

7,804Views

바람의종
Jan 18 2008

564 내 중심은 늘 斜線이다 / 허청미

7,750Views

바람의종
Jan 18 2008

563 겨울비는 내려서 꽃이 되더이다 - 장종권

7,535Views

바람의종
Jan 18 2008

562 나에게 기대 올 때 - 고영민

8,031Views

바람의종
Jan 14 2008

561 시인본색 - 정희성

7,386Views

바람의종
Jan 10 2008

560 겨울 版畵 - 이수익

7,521Views

바람의종
Jan 07 2008

559 인생은 꿈이 아니다 - 정숙자

6,207Views

바람의종
Jan 07 2008

558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- 신동엽

4,757Views

바람의종
Jan 05 2008

557 낙타사파리 - 이영식

9,481Views

바람의종
Jan 03 2008

556 無垢한 그들의 죽음과 나의 孤獨 - 김춘수

6,379Views

바람의종
Jan 02 2008

555 항구의 계집애야! 異國의 계집애야! / 임화

10,957Views

바람의종
Jan 02 2008

554 그녀의 이름은 환상이다 / 이승훈

6,472Views

바람의종
Dec 28 2007

553 천지간 / 김명인

6,957Views

바람의종
Dec 23 2007

552 겨울행 - 이근배

6,817Views

바람의종
Dec 21 2007

551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/ 천양희

6,902Views

바람의종
Dec 21 2007

550 입김 - 신형건

7,425Vi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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