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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詩

공지

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2023.12.30

바람의종
May 23 2008

756 울음이 없는 개 - 이재무

9,080Views

바람의종
May 22 2008

755 중년 - 이진명

7,486Views

바람의종
May 22 2008

754 '혼자 가는 먼 집' 부분 - 허수경 (부분)

9,885Views

바람의종
May 22 2008

753 공전 - 정끝별

8,137Views

바람의종
May 22 2008

752 얼굴 반찬 - 공광규

7,940Views

바람의종
May 22 2008

751 신록을 보며 - 유정

6,797Views

바람의종
May 13 2008

750 버클리풍의 사랑노래 - 황동규

12,116Views

바람의종
May 13 2008

749 젊은 날의 겨울강 - 최동호

7,169Views

바람의종
May 13 2008

748 만찬 - 함민복

14,270Views

바람의종
May 13 2008

747 고백기념관 - 황병승

13,661Views

바람의종
May 13 2008

746 7번 국도 - 이홍섭

7,498Views

바람의종
May 12 2008

745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- 백석

6,607Views

바람의종
May 12 2008

744 전각 - 고재종

6,890Views

바람의종
May 11 2008

743 사랑이 아니고 다시 오리 - 고형렬

8,179Views

바람의종
May 11 2008

742 사랑 - 윤희상

8,227Views

바람의종
May 11 2008

741 서울로 가는 평강공주 - 박라연

8,727Views

바람의종
May 11 2008

740 살얼음이 반짝인다 (첫 추위) - 장석남

7,195Views

바람의종
May 11 2008

739 다보탑을 줍다 - 유안진

8,510Views

바람의종
May 10 2008

738 하늘로 가는 단칸방 - 박주택

9,966Views

바람의종
May 10 2008

737 녹는 그릇 - 조창환

8,561Views

바람의종
May 08 2008

736 시계풀의 편지 4 - 김승희

11,710Views

바람의종
May 08 2008

735 나목의 사연 - 박광호

9,256Views

바람의종
May 08 2008

734 넘어져본사람은 - 이준관

9,538Vi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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