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- 김억

물이 올 때 - 허은실

백야, 그 사랑 - 이영춘

시 쓰는 남자 - 박소란

오늘은 달이 다 닳고 - 민구

한 알의 사과를 위하여 - 천종숙

나는 늙은 여자가 좋다 - 강은진

해변의 카프카가 밀레나에게 보내는 편지 - 정원숙

베스트셀러 읽어 보세요 - 하여진

추운 바람을 신으로 모신 자들의 經典 - 이은규

물 만드는 여자 - 문정희

그렇지만 우리는 언젠가 모두 천사였을 거야 - 정한아

나무의 내력(來歷) - 박남희

세속 사원 - 복효근

쉿! - 정영주

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- 유안진

충남 당진여자 - 장정일

삶이 죽음에게 사랑을 고백하던 그때처럼 - 허수경

마돈나를 위하여 - 원구식

시 속에서야 쉬는 시인 - 정끝별

푸르른 하늘을 위하여 - 오세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