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학으로 가는 길 - 우리 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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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By風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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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의 얼굴 - 이민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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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는 타지마할 - 서영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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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꽃 피는 중 - 류외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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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팔트 밥論 - 강경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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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 - 김상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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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집이 아름답다 - 신경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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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두워지는 순간 - 문태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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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섬에 가면 - 임영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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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- 정원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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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 - 신달자 (부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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四月에 걸려온 전화 - 정일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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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루스트의 숲에 가서 - 노향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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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출토 - 나희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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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타 - 신경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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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- 최영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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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책, 다시 채석강 - 문인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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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 - 김기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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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추 한 알 - 장석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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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루 - 노향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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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- 이동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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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땅 사이에 - 김형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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