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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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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별 그리고 늦은 슬픔 - 전형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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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주보기 사랑 - 박필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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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네가 좋아하는 영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- 이정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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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살아 있는것들이 슬프다 - 김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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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비 치는 남도(南道) - 고형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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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북한강은 청춘이다 - 유문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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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름엽서 - 이외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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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담에 뚫린 구멍을 보면 - 정현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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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무제 - 임정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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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새와 나무 - 류시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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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울한 샹송 - 이수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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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노을빛으로 봉한 편지 - 최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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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바람의 말 - 마종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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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고독이 사랑에 닿을때 - 김영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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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유실된 기억 - 이생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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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누리장나무 잎사귀에는 낯선 길이 있다 - 송수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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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- 이해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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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정거장에서의 충고 - 기형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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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나무의 꿈 - 문정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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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담쟁이꽃 - 마종기

  22. 25Oc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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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콩알 하나 - 김준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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