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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
    By風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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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가 어디 멀리 다녀온 것 같다 - 이문재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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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- 도종환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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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얼음꽃 - 김영교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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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시 떠나는 날 - 도종환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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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눈 뜨는 세월 - 강준형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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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게 당신은 첫눈 같은 이 - 김용택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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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림자 - 한풍작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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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겨울 사랑 - 김남조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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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마음에 대한 보고서 - 박찬일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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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갈대, 그리움으로 쓰는 말 - 이희정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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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 한해를 보내며 - 안혜초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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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겨울 꿈 - 윤성호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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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파도 소리 - 윤광수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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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허무의 이름들을 불칼로 자르리라 - 안현희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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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빛나는, 그리고 쓸쓸한 - 이춘원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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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리산 - 김지하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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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제 닫을 시간 - 이경림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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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자전거 하늘 - 장영헌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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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은 완성을 위한 고백 - 이면우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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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나는 생이란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 - 이기철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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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풀잎이 한 말 - 노유섭

    바람의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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