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은봉
☞ 지천명이 다 되어서야 순수한 서정 속에선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는다. 모든 물고기는 잡종이다. 눈꺼풀이 없어 끝내 눈을 감았다 뜨지 못하는 버들붕어까지도! / 「시인의 말」 중에서 ▶ 이은봉 (1953- ) |
이은봉
☞ 지천명이 다 되어서야 순수한 서정 속에선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는다. 모든 물고기는 잡종이다. 눈꺼풀이 없어 끝내 눈을 감았다 뜨지 못하는 버들붕어까지도! / 「시인의 말」 중에서 ▶ 이은봉 (1953- ) |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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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| 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 | 風文 |
3962 | 보름달에게 2 - 이해인 | 風文 |
3961 |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- 김수영 | 風文 |
3960 | 둘 다 - 윤동주 | 風文 |
3959 |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- 이해인 | 風文 |
3958 | 허튼소리 - 김수영 | 風文 |
3957 | 밤 - 윤동주 | 風文 |
3956 | 어떤 별에게 - 이해인 | 風文 |
3955 | 中庸(중용)에 대하여 - 김수영 | 風文 |
3954 | 빨래 - 윤동주 | 風文 |
3953 | 아름다운 순간들 - 이해인 | 風文 |
3952 | 가다오 나가다오 - 김수영 | 風文 |
3951 | 황혼이 바다가 되어 - 윤동주 | 風文 |
3950 | 안녕히 가십시오 - 이해인 | 風文 |
3949 | 거미잡이 - 김수영 | 風文 |
3948 | 아침 - 윤동주 | 風文 |
3947 | 슬픈 날의 편지 - 이해인 | 風文 |
3946 | 나는 아리조나 카보이야 - 김수영 | 風文 |
3945 | 편지 - 윤동주 | 風文 |
3944 | 선물의 집 - 이해인 | 風文 |
3943 | 晩時之歎(만시지탄)은 있지만 - 김수영 | 風文 |
3942 | 굴뚝 - 윤동주 | 風文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