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은 소리없이 핀다 - 이진수
저 빗방울 소리
사이, 텅 빈 것들이
모여 꽃이 되는 거다
침묵은 가벼이 소란 떨지 않는다.
이진수 시집"그늘을 밀어내지 않는다"[시와시학사]에서
꽃은 소리없이 핀다 - 이진수
저 빗방울 소리
사이, 텅 빈 것들이
모여 꽃이 되는 거다
침묵은 가벼이 소란 떨지 않는다.
이진수 시집"그늘을 밀어내지 않는다"[시와시학사]에서
부활 - 친구야 너는 아니 (시:이해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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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- 김수영
한란계 - 윤동주
제비꽃 연가 - 이해인
눈 - 김수영
장 - 윤동주
오늘의 약속 - 이해인
永田鉉次郞 (영전현차랑) - 김수영
달밤 - 윤동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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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 다 - 윤동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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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튼소리 - 김수영
밤 - 윤동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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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庸(중용)에 대하여 - 김수영
빨래 - 윤동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