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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병일, 『바오밥나무와 달팽이』

by 風文 posted Sep 22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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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는 문학 / 시낭송

  • 風文
    Feb 18 2024
    27 최윤, 『사막아, 사슴아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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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文
    Dec 31 2023
    26 방현석, 『범도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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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文
    Dec 30 2023
    25 황인찬, 「겨울빛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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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Dec 29 2023
    24 김소연, 「내리는 비 숨겨주기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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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文
    Dec 06 2023
    23 김도, 「그래도 네가 있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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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Dec 05 2023
    22 서영처, 『가만히 듣는다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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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文
    Nov 20 2023
    21 서호준, 「팔각정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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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Nov 13 2023
    20 구병모, 「노커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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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Nov 10 2023
    19 황유원, 「needle in the hay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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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Nov 09 2023
    18 김은, 「스매싱의 완성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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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文
    Nov 01 2023
    17 정재율, 「컴컴한 것과 캄캄한 것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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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文
    Oct 13 2023
    16 백은선, [생의 찬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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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文
    Oct 11 2023
    15 백수린,『눈부신 안부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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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Oct 08 2023
    14 김복희,「긴 줄넘기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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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風文
    Sep 22 2023
    13 민병일, 『바오밥나무와 달팽이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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