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억의 기차역

수줍은 대화도 좋고...

몸과 마음은 하나다

용기로 다시 시작하라

적극적인 자세

'스님은 고민 없지요?'

체 게바라처럼

'높은 곳'의 땅

새벽에 용서를

나는 너를 한눈에 찾을 수 있다

스스로 낫는 힘

반짝이는 눈동자

'마음의 기술' 하나만으로...

하루에 한끼만 먹어라

기쁨의 파동

살아줘서 고마워요

드레싱

상처의 힘

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

토닥토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