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- 세종대왕
이해
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- 도종환 (97)
침묵의 예술
다리를 놓을 것인가, 벽을 쌓을 것인가
깊은 가을 - 도종환 (96)
뼈가 말을 하고 있다
영혼의 친구
통곡의 집 - 도종환 (95)
멈춤의 힘
가을 오후 - 도종환 (94)
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
기분 좋게 살아라
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
아는 것부터, 쉬운 것부터
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- 도종환 (93)
"그래, 좋다! 밀고 나가자"
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- 도종환 (92)
친구인가, 아닌가
뚜껑을 열자!
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